stellarium

연성

불러줘, 꽃의 이름을

2022. 4. 29. comment

불러줘, 두려워 하는 그대로 꽃의 이름을

네가 아니면 안 된다고

 

코끝이 스치고 호흡이 멈춰

아픔은 사라지지 않은 그대로도 괜찮아

Scroll to top
myo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