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 때론 모질고 슬프기만 한 삶이었으나 2022. 11. 20. comment 우린 우리의 이름으로 내내 치열했고 존재했으므로 이미 충분했다. 또 어딘가 나와 닮은 누군가에게 이 이야기가 닿길 바라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tellariu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연성 겨울 2022.12.04 은방울 2022.12.04 재회 2022.11.05 시씨 2022.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