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어. 살아남아야 해
우리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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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은은히 드러나는 선생과 제자라는 관계성이 너무 좋다...
온존자가 콩존자 학창 시절에 도움을 주어 구해줬다면 반대로 벙커에서 나오게끔 도와주는건 콩존자가 먼저였으면 좋을지도...
콩존자의 엔딩은 언제나 희망 차서 나오리란 확신이 있는데 그렇게 먼저 나온 콩존자가 아직 못 나오고 있는 온존자를 구하러 오는 거야........
“할 수 있어. 살아남아야 해
우리 함께.”
이 둘의 은은히 드러나는 선생과 제자라는 관계성이 너무 좋다...
온존자가 콩존자 학창 시절에 도움을 주어 구해줬다면 반대로 벙커에서 나오게끔 도와주는건 콩존자가 먼저였으면 좋을지도...
콩존자의 엔딩은 언제나 희망 차서 나오리란 확신이 있는데 그렇게 먼저 나온 콩존자가 아직 못 나오고 있는 온존자를 구하러 오는 거야........